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터 7월 27일 개장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터 27일 개장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이하 공단)은 7월 27일부터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영인산자연휴양림에서 즐길 수 있는 숲속 물놀이터는 앞서 20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최근의 집중호우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개장을 연기했다. 그러나, 공단은 이에 대한 준비를 더욱 강화하여 오늘 문을 열었다.

 

 

 숲속 물놀이터는 8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인원이 하루 최대 400명으로 제한되므로, 이용 전 숲나들e 홈페이지(https://www.foresttrip.go.kr/)를 통해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영인산자연 휴양림 예약  사이트인 숲 나들이 e 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의 숲속 물놀이

영인산자연휴양림에 있는 숲속 물놀이터는 개장 첫날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영인산자연휴양림 마스코트인 산이 인형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여름, 영인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모두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을 위해 수영복과 수영모 착용 등 물놀이터 이용 및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특히 가족 단위 이용객들은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으로 안전사고 방지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의 매력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아산시에 위치한 자연 휴양지이다. 이곳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무려 10만평의 면적을 자랑하는데, 이 면적을 활용하여 캠핑을 비롯하여 요트,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산책로와 산림욕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숲속 물놀이의 매력

숲속 물놀이터는 무더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영인산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이다. 이곳은 숲 속에 자리하고 있어서, 자연과 함께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또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이기 때문에,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놀 수 있다는 것이 이 곳을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마치며

영인산자연휴양림의 숲속 물놀이터는 여름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고, 무더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곳을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하지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안전이 우선이다. 이용 전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고, 물놀이터 이용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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